제 의뢰인은 위조지폐 소지 및 펜타닐 소지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습니다. 위조지폐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직장을 잃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저는 판사님께 의뢰인을 기소유예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검사는 이에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뢰인이 실제로 가정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이 도착해 가방을 수색한 결과 위조지폐와 마약을 발견했습니다. 판사님은 의뢰인을 기소유예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4시간짜리 약물 교육과 4시간짜리 분노 조절 교육을 이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교육을 모두 이수했고, 3개월 후 사건은 기각되었습니다.